청평채플, 정말 아름다운 곳에서 소중한 추억 만들고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은 넓은 잔디밭에서 맘껏 뛰어놀고,
엄마들은 밤늦게까지 식탁에 둘러앉아 이야기꽃도 피우고~~
영유아부의 모든 식구들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성도님들, 넘 넘 감사드려요^^

 ** 참고로 벌판에서 50여명의 아가들과 엄마들이 함께 예배드리고 활동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어요.
가기 전에는 작지 않을까 걱정 많이 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