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을 드릴까 하다가 전화 보다는 이곳에 남기는것이 좋을것 같아 이 곳에 발자국을 남김니다.
목사님 기도하겠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은 있습니다.
팰요할때 마다 가는것과 상관 없이 며칠씩 다녀 오는 방법도 있구요
또 이곳에 여러가지 문제를 나눌 수도 있구요.
목사님께서 편하신 방법으로 하시기 원합니다.
농사에 필요한 많은 것을 저도 공부하겠습니다.
요즘은 난의 배양 방법을 공부 중에 있습니다.
조직배양과 생강근 배양 방법에 대하여 그리고 두릅나무을 삽목하려고 합니다.
늘 주님이 즐거워하시는 그 모습이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4-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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